“제목”
21세기 댄디: 뉴미디어 연구자 자화상(21st Century Dandy: Self - Portrait as a New Media Artist)
“#”
19세기 댄디즘(Dandyism) 사상을 차용 및 재해석한 뉴미디어 연구자로서의 셀프-매니페스토 작업.
“@”
독일 베를린 Schwules Museum “Am I Dandy 전 전시 및 소장.
“media”
Photography
“Story”
모든 것이 변화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나를 지켜내야 한다.
모든 것이 전복되던 19세기를 살아간 어느 19세기 댄디로부터.
테크놀로지는 끊임없이 발견되고 진화한다. 기술을 내 정체성과 메시지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대한다. 기술은 목적이 아니다.
21세기 댄디, 이창연으로부터.
“21세기 댄디”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