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정말 진심인가요?(Are We Being really Serious?)
“#”
존레논 사후(1980년 12월 8일) 발생한 183,947건 테러리즘 데이터의 데이터시각화/데이터아트/넷아트 프로젝트
“@”
“Story”
Dear Dreamers. 여기, 존 레논 암살(1980년 12월 8일) 이후에 발생한 183,947건의 테러 장소들을 촬영한 필름들을 공개합니다. 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유감입니다. 여기 Imagine은 없습니다.
당신, 그리고 레논 부부와 같은 또 한 명의 Dreamer, 이창연으로부터
“웹사이트”
본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는 크롬(Chrome) 브라우저에 최적화 개발되었습니다(Google API 사용 최적화를 위함). 익스플로러(Explorer) 브라우저에서는 원활히 작동되지 않습니다. 크롬(Chrome) 혹은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로 접속을 권장 드립니다.
“media”
global terrorism database(GTD) + Google’s streetview image API + javascript + PYTHON + html + css + dreamers’ imagine
“웹사이트 구동영상”
“설명”
전쟁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공간(공원, 아파트, 거리)에서도 테러공격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 테러리즘의 실제를 실제 테러 공격 장소의 사진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다시 한번, 그리고 더욱 진지하게 Imagine해 보길 바랍니다. 저는 이 웹사이트를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한명의 데이터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당신과 같은 모든 dreamers와 함께 Imagine하고 싶은 Dreamer로서.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
사용자 경험 설명: 총 8장의 슬라이드 이미지
“일본 1985년 5월 7일 테러사건”
“2017년 미국 발생 테러사건”
“테러 데이터 시각화_일본_1992년도”
*데이터 시각화 애니메이션 상세 이미지 슬라이드(하단)
“ ”
“P.S.”
I invite all the dreamers like you and me and Mr. & Mrs. Lennon over the world to this website (www.arewebeingfuckingserious.net), to realize the reality of the concept of Terrorism, which are happening all over the world, all over the common place(such as park, street, apartments, public areas) in our daily lives, not only at the warfare locations.
By navigating and watching 183,947 places of terrorism, I want us to imagine, all once again, more seriously.
“프로젝트 웹사이트”